퇴근 후 문을 열면 멋진 그림이 저를 반긴답니다. 멋진 그림덕에 피곤이 싹 바라지는 느낌이네요
이영즌
2020-06-17
신사임당 (화조도 12폭 수선화와 장미)
최임숙
관액자화이트
54.3 X 65.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