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고 찢고 붙이고 그리기를 즐겨 하는 7살 아이가 딱 집어 사 달라고 한 그림입니다. 갖가지 물건들로 포화 상태인 어수선한 아이 방이지만 벽에 거니 좋네요.
최주연
2020-04-20
The Snail, 1953
앙리 마티스
알루미늄실버
66.2 X 71.3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