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을 보내면서 30년지기 친구모임에서 해마다 본인에게 선물하는 이벤트에 난 그림을 선택했고 퇴근시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면 전면에 보이는 그림으로 행복함을 느끼며 미소짓게 되네요 ~
최옥희 2020-01-22

Glowing Trees II

팀 오툴

(원목)띠움루나섹베이지

61.5 X 61.5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