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으로 이사와서 나름 이것저것 갖추긴 했는데.. 뭔가 허전한 마음을 숨길 수 없었어요. 그 때 이그림 한점이 허전하던 제 마음을 가득 채워줫어요. 너무 마음에 들어요.
박병창 2020-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