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전부터 소장하고픈 액자였습니다 집안에 곱게 걸고나니 뿌듯하기까지 하네요 고운빛갈처럼 이쁘게 살고픈 맘에 구입하고 나니 넘 좋습니다~
윤정애 2019-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