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액자로 각 맞춰서 식탁 위의 허전한 벽에 걸어줬더니 이렇게 아기자기 어여쁜 카페가 되었어요.집에 오는 친구들마다 한마디씩 합니다.이거 어디서 산거냐고~ 액자 퀄리티도 너무 좋다며..^^사이즈때매문에 여러번 문의도 했었고 많이 망설였는데 이거 생각보다 너무 이뻐요~
A Gold Book, 1957
앤디 워홀
28.0 x 35.6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