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감이 드는 느낌이라 예전부터 사고 싶었던 그림이에요 어디에 걸지 고민하다 시간을 많이 보내는 식탁 옆에 걸어봤어요 유럽 강가의 여유로움이 느껴지네요 햇빛이 드는 낮에보면 더 화사할거 같아요 참, 캔버스가 가벼워서 못 안밖고 액자용 찍찍이로 붙였는데 잘 붙네요 실증나면 다른곳에 쉽게 옮겨걸수 있을거 같아요
허효원 2019-03-28

Vetheuil in Summer

클로드 모네

(원목)캔버스패널 3.0

65.0 X 40.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