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에 마감처리가 살짝 아쉬운 부분이 있긴 한데...
교환하기 귀찮아서 그냥 걸었어요. 액자 제작 기간이 워낙 오래 걸리기도 했고.
욕실 앞 라탄장에 세워두려고 샀는데 두꺼비집 가리개로 딱 맞아서 두꺼비집 가려버렸습니당
처음엔 고양이들이랑 나란히 놔뒀다가 얼룩말 그림이랑 더 어울리길래 바꿨는데 훨씬 조화로운 것 같네요 :)

조현주 2012-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