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전했던 서재가 그림 하나 추가되면서 세련되게 변했습니다. 액자 하나 하나 고르는 재미도 있어 요즘 그림닷컴에 빠져서 살아요. 서재 그림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
김수범 2018-12-04

Paris Blues

안느 발베르드

루나섹 (압축아크릴)

100.0 X 50.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