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시리즈의 하이힐 작가로 더 유명한 이 작가의 그림은, 신상품도 너무 예쁘네요. 공간에 여러점 걸어놓으니 너무 감각적으로 보이네요~ 만족합니다. ㅎㅎ
Cherry Love
인나 파나셍코
30.0 x 30.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