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한 것 보다 너무 작아 조금 놀랐금 놀랐네요. 그러나 그림은 제목처럼 보고 있으면 행복한 생각이 들게하네요.
행복의 숲을 걸어가다
류예지
루나섹 (압축아크릴)
20.0 X 16.7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