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내 집 마련을 한다면 가족 사진과 함께 명화들을 벽에 걸어두고 싶은 로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림닷컴을 통해 그 로망을 하나씩 이뤄나가고 있습니다.^^ 빈센트 반 고흐 작품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에" 명화들을 하나, 둘씩 벽에 걸게 되면서 단순히 눈만 즐거운 것이 아니라 작가와 그림에 대해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그림에 빠져드는 것 같습니다!
박성배 2018-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