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열고 들어 오면 마주 보이는 벽면에 건 그림입니다. 환하고 포근한 색상의 그림이고 추천해 주신 액자도 마음에 듭니다. 잘 살아보세 그림 제목도 좋고요^^
최주연 2018-03-19

잘 살아보세

이수동

(원목)우드베이지 2.5

114.0 X 84.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