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위 그림하나 걸었을 뿐인데 값비싼 레스토랑으로 변신했습니다.^^
블랙의 향연에 레드로 포인트를 주면서 주방이라는 공간의 특성을 잘 살린 작품으로 요 아이를 골라봤습니다.
사진이 약간 흐릿한데 기회되면 다시 찍어서 올릴께요!!

이시은 2012-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