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위 그림하나 걸었을 뿐인데 값비싼 레스토랑으로 변신했습니다.^^블랙의 향연에 레드로 포인트를 주면서 주방이라는 공간의 특성을 잘 살린 작품으로 요 아이를 골라봤습니다.사진이 약간 흐릿한데 기회되면 다시 찍어서 올릴께요!!
Lait Sterilise
테오필 알렉상드르 스타인렌
66.0 x 91.4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