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봄은 아니지만 현관을 꽃으로 화사하게 꾸몄어요. 두꺼비집 있던 자리가 켄저스 액자로 딱 맞게 가려 지네요. 집 방문하시는 분 마다 슬리퍼 갈아 신으시며 그림 이쁘다고 감탄하시네요.
최주연
2017-12-22
Chelsea Gerberas-Wag
캐롤 로완
(원목)캔버스패널 4.0
50.0 X 32.1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