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cheon" 식탁 위에 걸었습니다. 안성맞춤, 딱맞춤이죠? 혼자 밥 먹어도 절대 혼자가 아닌. 나 없는 사이에도 끼니때가 되면 나와서 밥 차려먹고 그림 속으로 저들의 활력과 활기, 생동감...나의 집이 우리의 집이 되게 해주었습니다.
박은숙
2017-10-02
Luncheon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아트패널화이트
101.6 X 68.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