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 같은 마음 깊숙한 곳에서 솟아난 오아시스. 맑고 시원하고, 심지어 소금기 있는 달달함까지. 금상첨화이다. 나의 집이 그렇게 변해가고 있다. 르누아르와 함께.^^
박은숙 2017-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