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를 집에서 느끼고 볼 수 있다니 영광입니다. 모네스러움 만끽중+모네앓이 중.^^ 이 이상으로 기쁜 마음을 표현할 또다른 말이 떠오르지 않네요. 어떤 사람은 원작을 보면 더 좋을 것이라고 말하지만, 저는 모네를 보러 미술관에 가지 않아도 이 그림만으로는 행복합니다. 그림닷컴 감사합니다.
박은숙
2017-09-11
Spring in Giverny
클로드 모네
아트패널화이트
81.3 X 81.3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