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자전거타는 것을 좋아하는 아들방에 자전거가 들어왔습니다. 빈벽이 자전거 액자로 채워졌고 아들도 방에 들어오면서 자연스럽게 자전거를 보며 미소짓네요
구민경 2017-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