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의 포인트가 되어주고 있는 작품입니다. 자꾸만 눈이 가니까 작품의 제목처럼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도 받지요. 소파색상이 참 어중간했는데 액자가 들어온후 안정감을 찾았어요
구민경 2017-03-28

바람의 치유

로터스

루나섹 (압축아크릴)

110.0 X 47.3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