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자를 받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었지만, 최종적으로 작품과 제품의 퀄리티에 만족합니다. 저희집에 오시는 분들이나 사진으로 보신 분들 모두 이 그림부터 물어들 보십니다. 너무나 예쁘다고요. 저도 볼때마다 기분이 참 좋습니다. 집의 분위기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주는것 같아요. 정말 만족합니다
김수진
2016-07-31
No. 61 (Rust and Blue), 1953
마크 로스코
71.1 X 91.5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