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집이라 벽에 못을 박지 못해 아쉬워 하던 도중에
지인 추천으로 액자가 다양한 그림닷컴을 찾게 되었어요 프레임이 두꺼워서 세워놔도 예쁘네요.
아가가 창문에 붙인 스티커 자국 가리개로 딱이예요
액자 하나면 조금 지루했을 텐데 두 개로 나누어지니까 더 예쁘구요
다음에는 벽 낙서 가리개 용으로 하나 더 살 예정이예요
Bicycle Diptych 세트
그레이스 포프
마운팅블랙
82.0 X 41.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