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소파 뒤쪽 벽이 허전해서 고민하던 중에 좋아하는 마크로스코 그림을 찾았습니다.
색감이 너무 예뻐서 정말 만족합니다^^
Untitled, 1953
마크 로스코
61.0 x 68.6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