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통로가 앤디워홀 작품덕에 화사해졌네요 지나다니면서 그림한번 보면 기분까지 좋아집니다
옆에 앤디워홀의 다른작품 하나더 걸어놔야겠어요
정~~말! 마음에 들어요^^
A Gold Book, 1957
앤디 워홀
28.0 x 35.6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