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애가 거실에 걸어 놓은 그림을 보고는 wonderful이라고 칭찬!
액자와 같이 산 지클리 on paper가 이년전 그림만 산 지클리 on canvas보다 원화에 훨씬 가까워 보입니다.
언니와 나
위즈
0.0 x 0.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