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벽지가 베이지바탕에 골드빛이 돌아 그림 고르는데 오랜동안 고민스럽더군요.
요즘 대세 '마크 로스코' 의 작품을 선택한 후 그 기다림은 참 설레였어요^^~~
저의 아침은 늘 커피 한잔 들고 식탁에 앉아 이 그림을 보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1949
마크 로스코
64.7 x 80.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