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 그림을 거실 벽면에 터퀴즈 블룸이랑 나란히 배치하였습니다.
사실 다른 느낌의 꽃그림인데 작가가 같아서 그런지 너무나도 잘 어울리더라구요~
같은 작가에 같은 블루톤의 화이트 플라워라 그런지 조화로울 뿐 아니라
집구경을 하시는 분들마다 너무 예쁘다고 칭찬을 하셔서 기분이 아주 좋답니다. ^^
한 액자에 네 컷으로 나뉘어있는 꽃의 모습은
너무나도 은은하고 사랑스럽구요~
역시 베스트셀러 답습니다. ^^*
나이단후이의 모든 작품이 너무 아름답지만,
블루톤을 좋아하는 저에겐 요 작품이 마음에 쏙 드네요~
앞으로도 예쁜 그림 많이 부탁드립니다.
그림닷컴 화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