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앞 복도에 걸 그림으로 세 점을 추천받았는데..
위치가 안맞아서 이 작품만 식탁위에 놓여있답니다..
조만간 어울릴만한 아이와 짝지워서 식탁벽에 걸고 싶네요..
색감이랑 너무 예뻐요..

김수연 2012-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