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입주하면서 그림구매를 위해 인사동도 다녀와보고 했지만, 그알못에겐 그림닷컴만한 곳이 없네요. 재물복을 부른다는 달항아리와 새보금자리에서 좋은 추억 쌓아가길 바래봅니다.
박흥만 2023-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