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색감이 예뻐서 구입했는데 마음에 들어요 오진 작가의 그림은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아지는것같아요^^
'박은경 2022-09-12

쉬다

오진

(원목)캔버스패널 3.0

50.0 X 37.5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