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며 액자선택, 넘넘 힘들게 고른 내 첫 그림입니다. 복도가 어둡고 답답해보여서 시원하고 환한그림을 걸고싶었어요. 넘 좋네요
손이솜 2018-07-09

Rubberneck

카렌 홀링스워스

(원목)캔버스패널 4.0

60.0 X 80.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