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에 들어가며 그림을 걸고 싶어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이곳을 발견했었죠 인테리어와 어떤 그림이 어울릴지 몇달 생각했었구요 그리고 방마다 느낌에 맞는 그림을 찾으려고 했었습니다. 그결과 거실엘 띠스한 느낌의 이 그림을 걸게 되었습니다 너무 잘 어울리는군요. 걸지 않았으면 벽이 너무 휑했을거 같아요 서재에는 고래? 그림 걸었는데 서재 컨셉하고 잘 맞구요 복도는 흰색바탕이라 흑백사진을 걸었어요. 모두 만족합니다. 집안 곳곳에서 아주 좋은 포인트가 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이 그림들과 저희집이 네이버 리빙에도 소개되었습니다.(2018.02.08) 위의 링크가 소개된 내용입니다. 좋은 그림들 많이 제작해 주셔서 감사하네요.
김중일 2018-02-08

Dreaming Trio

멜리사 그레이브스 브라운

루나섹 (압축아크릴)

91.5 X 66.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