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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화제작 : 세계적인 거장 중국작가 '쩡판즈' 판화제작 2013-02-10


파주 본사에 위치한 비핸즈 판화공방은 비핸즈 상해 판화공방과 함께 세계적인 중국작가 "예용칭" 에 이어 또 한 명의 거장 중국작가 "쩡판즈" 의 작품 3점 에 대한 판화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또 한번 비핸즈 판화공방의 실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앞으로의 발전과 성장에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 작품명 >

왼쪽 위부터 The Old l Prying Hands l Hare


< 중국작가 "쩡판즈 (曾梵志 | Zeng Fanzhi)" 소개 >

쩡판즈는 서구 미술시장에서 호평 받는 중국 작가로 뉴욕타임스가 그를 중국의 떠오르는 스타작가 중 하나로 거명했을 정도입니다. 

그는 1964년에 태어나 유년시절에 문화대혁명(1966-1976)을 겪은 세대에 속합니다. 중국 우한(武漢)에서 인쇄공의 아들로 태어나 평범한 거리에서 자라고 생활했습니다. 
감성이 예민한 유년시절 문화대혁명을 체험한 그는 학교에서 가르치는 획일적인 사실주의적 기법에서 벗어나 '85 신사조 미술 경향'을 흡수하며 표현주의적 실험을 계속하였습니다. 

'씨에허 시리즈'로 제1회 광저우 비엔날레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면서 평론가와 큐레이터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게 된 그는 홍콩, 영국 런던, 스위스 베른, 독일 베를린 등에서 개인전과 그룹전을 열며 주목 받았습니다. 

쩡판즈의 작품은 세계에서 주목 받고 있는 동시대 중국 작가들과는 구분됩니다. 그는 사상이나 사물보다는 사람과 사람의 감정에 더 충실했습니다. 그의 작품에 나타난 느낌들은 그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어릴 때부터 체험했던 문화 대혁명 등 중국의 역사적 흐름들이 관통해 만들어진 특별한 표상들입니다. 초기작에서는 내가 본 다른 사람, 이웃과 주변상황을 많이 그렸지만 근작에서는 자기 자신의 내면에 초점을 맞추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를 크게 주목 받게 했던 '가면시리즈'를 고수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자신의 감정에 충실한 채 변화를 꾀하는 작가의 자세는 그가 세계적으로 주목 받게 한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