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형노 김환기 이왈종 판화 이우환 너대니얼마서
바바라 바우만 제이는 비순환 예술을 추구한다. 그녀는 작품의 물리적 전시 보다 색채 팔레트와 질감을 이용하여 작품의 의식을 높이고자 노력한다. 때문에 그의 작품은 작품의 물리적 과정이 종이 위에 표현된다. 그녀의 수년 간 해외생활은 예술가로서의 직업을 추구하기로 결심하는데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그녀는 현재 남부 캘리포니아에 있는 MUSE목장에서 자신을 헌신하는 작품을 만드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